Cornwall Insight는 영국 가정의 표준 에너지 요금이 1월에 연간 £276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1일에는 Ofgem의 가격 상한도 연간 £1,723으로 오르는 한편, 가정용 전기 VAT는 6개월 동안 0%가 된다. 주택담보대출 승인이 32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가을과 겨울에는 공과금과 대출 비용을 한 가계 예산표에서 함께 살펴봐야 한다.
Barclays는 영국 일부 직원의 주 3일 이상 출근 의무 전환을 2027년까지 늦춘다. 대상 직원은 이번 주 안에 상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10월 5일 시행 예정이던 직원 45,000명 대상 방침을 완화했다.
🚨오늘의 톱뉴스
영국에서는 연금, 난방비, 출근 등 가계와 일하는 방식에 직결되는 결정과 전망이 잇따랐다. 해외에서는 유럽의 주택 정책, 한반도의 긴장, AI의 안전성이 주요 쟁점이 되고 있다.
1🇬🇧에너지
영국 표준 에너지 요금, 1월에 연간 £276 인상 전망
Cornwall Insight는 1월 에너지 가격 상한에 따라 표준 연간 요금이 £276, 즉 16%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추위가 가장 심한 시기에 인상되는 데다 10월 가격 상한 조정에 이어져 가계 부담이 커진다.
컨설팅 회사 Cornwall Insight가 BBC에 밝힌 전망에 따르면, 1월부터 표준 연간 에너지 요금이 £276 오른다. 인상률은 16%로 4년 만에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며, 수백만 가구에 영향을 미친다. 규제 기관 Ofgem의 가격 상한도 10월에 조정되므로, 가계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요금이 연이어 바뀌는 상황을 맞는다.
가격 상한 제도는 요금제의 사용 단가와 기본요금에 상한을 두는 것으로, 연간 납부액을 일률적으로 고정하지는 않는다. 실제 요금은 사용량, 주택의 단열 상태, 납부 방식에 따라 다르다. 그래도 난방 수요가 늘어나는 1월에 단가가 오르면 월별 지출이 늘기 쉽다. EDF의 시모네 로시는 전기요금 VAT 감면을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수치는 전망이며, Ofgem이 다음 가격 상한을 공식 결정한 것은 아니다. 다만 겨울 예산을 세울 때 지난해와 같은 월별 자동이체 금액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는 기준이 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런던에서 표준 요금제를 쓰는 가구는 전망대로라면 연간 £276, 월평균 약 £23의 추가 부담을 지게 된다. 전기 난방을 사용하거나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가구는 사용량이 많아 겨울철 요금이 연평균 인상액보다 더 많이 늘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
이번 주 안에 현재 요금제가 고정형인지 변동형인지, 요금제 종료일과 단가가 얼마인지 기록해 두세요. 자동이체로 납부한다면 공급업체 앱에서 잔액과 겨울철 예상 사용량을 대조하세요.
앤디 버넘 총리는 잉글랜드의 새 전국 돌봄 서비스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030년부터 현행 국가연금 트리플 록을 폐지하는 방침을 밝혔다. 연금은 물가상승률과 2.5% 가운데 더 높은 쪽만큼 인상하는 안이다.
버넘 총리는 9월 29일 노동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국가연금 인상률을 평균 임금 상승률, 물가상승률, 2.5%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에 연동하는 현행 트리플 록을 2030년에 끝내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대신 물가상승률과 2.5% 중 더 높은 수치를 보장하고, 임금 연동을 없앤다. 정부는 이를 돌봄 서비스 구축을 위한 상당한 재원 절감으로 설명한다.
현재로서는 향후 선거 공약을 염두에 둔 총리의 정책 표명이며, 당장 수급액을 바꾸는 법률은 아니다. BBC는 평균 임금 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해에는 이 변경으로 연금 인상 폭이 현행 제도보다 작아진다고 설명한다. 반면 물가가 높은 해에는 물가 연동이 유지된다.
고령층의 돌봄 비용을 공공 재정으로 어떻게 충당할지는 영국의 오랜 정책 과제다. 연금 인상 규칙을 돌봄 재원과 연결하면서 수급자뿐 아니라 노동 세대의 세금과 돌봄 서비스에 관한 논의로도 번질 전망이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영국 국가연금을 받고 있거나 향후 수급 자격을 쌓고 있는 사람은 2030년 이후 임금 상승률이 인상액에 반영되지 않는 해가 생길 수 있다. 일본 등 해외 거주 수급자도 영국 연금 수급 조건과 거주 국가에 따른 인상 적용 방식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Barclays는 영국 일부 직원의 주 3일 이상 출근 의무 전환을 2027년까지 늦춘다. 대상 직원은 이번 주 안에 상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10월 5일 시행 예정이던 직원 45,000명 대상 방침을 완화했다.
Barclays는 여름에 영국 직원 45,000명에게 10월 5일부터 주 3일 이상 출근을 요구하고, 고위직에는 주 4일 출근을 요구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기준은 주 2일이었다. 수천 명의 직원이 통근비 지원과 직장에서 40분 넘게 떨어져 사는 직원의 예외 적용을 요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한 뒤, 은행은 단계적 전환 조치를 내놓았다.
이번 유예 조치가 모든 직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 사정으로 새로운 근무 방식을 충족할 수 없는 직원은 이번 주말까지 직속 관리자에게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은행은 유연 근무 정책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원칙적으로 변경된 출근 정책은 예정대로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유나이트는 돌봄 제공자와 장애가 있는 사람의 출근 상한, 통학·등하교에 맞춘 근무 시간, 혼잡 시간대를 피해 출퇴근할 수 있는 유연성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협상은 계속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카나리 워프 등으로 출근하는 바클레이스 직원은 승인을 받으면 2027년까지 출근 일수 증가를 미룰 수 있다. 집값이 높은 도심으로 이사하거나 보육비·철도 정기권 비용을 곧바로 부담하기 전에 직장 내 적용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일
바클레이스 소속 직원은 관리자에게 신청할 수 있는 기한이 이번 주말까지인지 확인하고, 출퇴근·돌봄·건강상의 사정을 인사 정책에 따라 문서로 정리해 신청한다.
스페인 연립정부가 주택 위기 항의에 대응해 2030년까지 퇴거를 금지하는 방안을 포함한 주택 대책을 승인했다. 마드리드의 87세 여성이 거주지에서 퇴거당한 일이 계기가 돼 곳곳에서 항의가 이어졌다.
스페인 정부는 9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30년까지 퇴거를 금지하는 방안을 포함한 두 건의 시행령을 승인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말라가, 카디스에서는 주택 위기를 둘러싼 항의가 벌어졌으며, 마드리드에서 87세 여성이 거주지에서 퇴거당한 일이 대책 마련 압박을 키웠다.
모니카 가르시아 보건부 장관은 이번 대책이 500만 명 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야당은 소규모 임대인이 소외된다고 비판하고 있다. BBC에 따르면 제안은 두 건의 시행령 형태로 제시됐으며, 적용 대상과 예외 등 세부 운영 조건은 추후 제도 문서를 확인해야 한다.
관광 도시의 단기 체류 수요와 임대료 상승은 유럽 여러 지역에서 주택 정책의 쟁점이 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스페인 국내 임대차를 직접 대상으로 하지만, 근거리 여행이나 이주를 고려하는 사람에게는 숙박·임대 시장이 정책에 따라 달라지는 사례이기도 하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런던에서 스페인으로 유학·전근·장기 체류를 고려하는 사람은 임대 주택 공급과 계약 조건이 바뀔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다만 영국의 임대차 계약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런던 세입자의 퇴거 권리를 바꾸는 조치도 아니다.
한국군은 9월 21일 비무장지대에서 군인 3명이 다친 지뢰 폭발이 북한에서 유래한 지뢰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북한은 관련성을 부인해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한국 측에 따르면 9월 21일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둔 비무장지대(DMZ)의 한국 측 구역에서 폭발이 발생해 한국군 병력 3명이 다쳤다. 한국군은 9월 29일 북한 지뢰가 원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발표하고, 정전협정 위반이라며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대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관련성을 부인했다. DMZ는 한국전쟁 정전 이후 설치된 완충 지대로, 양국 간 군사 접촉은 작은 사건도 외교·안보 문제로 번지기 쉽다. 현재 폭발 원인을 둘러싼 양국의 주장은 일치하지 않는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우발적 군사 충돌을 피하기 위한 연락·감시 체계가 쟁점이 되고 있다. 한국 여행이나 현지 가족 방문에 직접 적용되는 새 여행 제한이 발표됐다는 내용은 이번 보도에 포함되지 않았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한국에 가족이나 출장지가 있는 독자에게는 DMZ 주변의 긴장이 높아졌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다만 서울 등 일반적인 도시 생활에 즉각 새로운 행동 제한이 생겼다는 보도는 아니며, 여행 계획은 외교부와 항공사의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해야 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29일 백악관에서 오픈AI, 앤스로픽, 엔비디아, 스페이스X, 메타, 구글 수장들과 AI를 논의했다. 미국의 AI 경쟁력을 강조한 회동에서 규제를 요구하는 목소리와의 긴장도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AI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의 수장들을 초청해 회동했다. BBC에 따르면 참석자에는 오픈AI, 앤스로픽, 엔비디아, 스페이스X, 메타, 구글의 리더들이 포함됐다. 대통령은 참석자들을 미국의 ‘황금시대’를 만들어 갈 사람들로 표현하며 기술 투자와 국가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번 회동은 AI 역량 확대에 대해 일부 경영자와 전문가들이 더 엄격한 감독을 요구하는 가운데 열렸다. AI 정책에는 투자 촉진, 일자리, 저작권, 국가 안보, 허위 정보와 안전성 등 여러 쟁점이 있으며, 기업의 개발 속도와 규제 설계를 함께 논의하고 있다.
영국에서 AI를 활용하거나 개발하는 기업에도 미국 주요 모델 제공업체와 반도체 기업의 방침은 이용 가능한 기능, 가격, 규정 준수 요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회동 자체가 새로운 구체적 규제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미국산 AI 의존도가 높은 런던의 스타트업과 사무직 종사자에게는 미국 정부와 주요 공급업체의 관계가 제품 출시와 안전 기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개인 이용자는 이번 회동을 이유로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지만, 직장에 도입할 때는 제공업체의 이용 조건 변경을 살펴볼 만하다.
스마트 링 업체 Oura는 발표 며칠 만에 150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기업공개 계획을 철회했다.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의 이번 결정은 성장 기업의 자금 조달 환경이 신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BBC는 9월 29일 웨어러블 기기 업체 Oura가 150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주식시장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상장 계획을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를 거둬들인 것으로, 일반 투자자가 공개 시장에서 Oura 주식을 살 수 있게 될 시점은 불투명해졌다.
Oura는 반지 형태의 건강 및 수면 추적기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용 하드웨어 기업의 사업 가치는 제품 판매뿐 아니라 구독 수익, 개인정보 처리 방식, 경쟁 제품과의 기능 차이에도 좌우된다. 상장을 철회한 이유와 향후 자금 조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사 개요에 제시되지 않았다.
주식 공개를 연기하거나 철회해도 제품 판매가 중단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건강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를 구매하거나 계속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기업의 상장 전망보다 구독료, 보증, 데이터 설정을 각각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번 발표로 영국에서 Oura Ring을 사용하는 사람의 기기나 구독이 즉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건강 추적기에 월 이용료를 내는 가구는 기업공개 관련 보도가 아니라 본인의 멤버십 요금, 갱신일, 데이터 공유 설정을 기준으로 지출을 관리할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워터는 콘월과 데번에서 발생한 수백 건의 하수 유출과 관련해 약 787만 파운드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법원은 해수욕장과 생태계에 미친 오염을 심각하게 판단했으며, 이는 이 지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환경 벌금이다.
플리머스 치안판사법원은 사우스웨스트워터에 7,867,733파운드의 벌금을 명령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콘월과 데번의 인기 해수욕장과 환경적으로 중요한 장소에서 하수가 수백 차례 유출됐다. 한 공휴일 연휴 주말에는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항구 벽을 타고 흘러나와 기술진이 대응하는 데 10시간이 걸렸다.
오수는 수달과 대서양연어가 서식하는 카멜강에도 흘러든 것으로 전해졌다. 판사는 이러한 오염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벌금은 이 지역에서 환경 위반으로 부과된 역대 최대 규모로, 상하수도 사업자의 시설 유지 관리와 긴급 대응에 대한 감독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벌금이 이용자의 수도 요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이 기사에서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수질 문제는 주민의 수돗물 사용보다 해수욕, 서핑, 강에서의 여가 활동을 할 때 당일 안전을 판단하는 데 직접 영향을 준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콘월이나 데번으로 주말 여행을 계획하는 런던 거주자는 해안마다 수질이 다르므로 벌금 보도만으로 수영 가능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현지에서 바다에 들어가는 날에는 당일 수질 경보와 해변 관리자의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실용적이다.
오키나와 현정의 교체와 소매·우주 사업의 변화가 잇따랐다. 일본이 지원하는 몽골 공항 확장도 합의됐다.
🇯🇵오키나와 현정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 지사, 8년 임기 마치고 퇴임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현 지사는 9월 29일 두 차례에 걸친 8년 임기를 마쳤다.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이전을 둘러싼 중앙정부의 입장을 두고 “자신의 일로 생각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마키 지사는 9월 29일 퇴임 기자회견에서 슈리성 화재, 코로나19, 해안으로 밀려온 경석 등 재임 중 잇따른 재난 대응을 돌아봤다. 기자회견에서는 일본과 미국 정부가 합의한 지 30년이 지나도록 반환되지 않은 후텐마 기지 문제를 언급하며 헤노코 이전 공사를 계속해야 하는지 물었다.
다마키 현정은 기지 이전에 반대했으며, 중앙정부와의 협의와 소송이 이어진 8년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동 빈곤율은 약 30%에서 약 22%로 낮아졌고 관광 수입은 처음으로 1조 엔을 넘었다. 반면 주민 1인당 소득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기지 문제와 더불어 관광 수입과 소득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지가 새 현정의 과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오키나와에 가족이나 사업 거점이 있는 사람에게 현과 중앙정부의 관계 변화는 기지 주변 토지 이용, 관광 투자, 현의 대형 인프라 사업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대형 완구 판매업체 토이저러스가 일본 사업에서 철수하고,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가 일본 내 매장 150곳을 이어받을 전망이라고 보도됐다. 모든 매장을 폐점한다는 발표는 아니다.
교도통신 등은 9월 29일 PPIH가 토이저러스의 일본 사업을 인수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토이저러스는 연내 일본 내 매장 운영에서 물러나고, PPIH가 일본 내 매장 150곳 모두를 승계한다. 인수 금액과 개별 매장의 운영 방침은 공개되지 않았다.
완구 전문점은 저출산에 더해 온라인 쇼핑과 종합 소매업체의 경쟁에 직면해 왔다. 돈키호테 등을 운영하는 PPIH가 인수한 뒤 완구 전문성과 생활용품 및 방일 관광객 대상 판매를 어떻게 결합할지가 주목된다. 고용과 매장 이름의 처리 방식은 정식 계약 발표를 기다려야 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일본에 있는 가족에게 선물을 보내거나 일시 귀국 중 아동용품을 사는 사람은 주변 매장의 상품 구성이나 멤버십 제도가 달라질 수 있다. 기존 포인트와 예약 상품의 처리 방식은 각 매장의 안내가 나온 뒤 확인해야 한다.
우주 기업 액셀스페이스는 7월 발사한 지구 관측 위성 GRUS-37기 중 4기에서 고속 통신 시스템의 이상을 확인했다. 복구와 운용이 어렵다고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회사가 9월 29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상은 7월 7일 미국에서 발사한 GRUS-3 위성 4기에서 발생했다. 촬영한 이미지를 내려받는 데 쓰이는 고속 통신 시스템에서 초기 운용 과정 중 문제가 발견됐다. 나머지 3기에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소형 지구 관측 위성은 촬영 이미지를 지상으로 전송해야 상업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다. 4기의 운용 포기가 확정되면 회사의 관측 능력과 고객 대상 데이터 제공 계획에 영향을 미친다. 일본에서는 위성 이미지를 방재, 농업, 물류 등에 활용하는 사업이 확대되고 있어 발사 후 운용의 신뢰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일본 위성 데이터를 이용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은 관측 빈도나 서비스 제공 예정 시점이 바뀌는지가 실무상 핵심이다. 영국 거점에서 일본의 기후·재난 데이터를 다루는 이용자도 계약 업체의 제공 조건에 영향을 받는다.
미국과 중국은 무역 휴전을 2027년 1월 10일까지 두 달 연장했지만, 전문가들은 정상회담 이후에도 휴전이 불안정하다고 본다. 관세 완화 틀은 이어지지만 희토류 등을 둘러싼 갈등은 남아 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중국의 허리펑 부총리는 9월 워싱턴에서 만나 한국 부산에서 성사된 합의를 연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한은 11월에서 2027년 1월 10일로 미뤄져 기업에 단기적인 예측 가능성이 생겼다.
다만 연장 기간은 두 달에 그친다. 미국은 중국의 전략 광물 수출을 문제 삼고 있으며, 중국은 관세와 기술 규제를 비롯한 폭넓은 쟁점을 안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양국 간 교역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기 위한 조치지만, 영국을 포함한 공급망 기업들은 새해 이후의 조건을 여전히 알 수 없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중국이나 미국에서 부품을 조달하는 영국 기업과 그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연내 관세 조건을 어느 정도 예측하기 쉬워진다. 반면 2027년 1월 이후의 수입 비용이나 조달처는 이번 연장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 실효 금리가 오르면서 영국의 소비와 주거 관련 결정에 이자 부담이 무겁게 작용하고 있다. 소매업계는 매장망과 디지털 판매 경로를 결합하는 투자를 진행 중이다.
🇬🇧주택담보대출
영국 주택담보대출 승인, 32개월 만에 최저
8월 주택 구입 목적 대출 승인은 5만 4,918건으로 2023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규 대출 실효 금리는 4.60%로 올랐고 고정 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영란은행이 9월 29일 발표한 8월 주택 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 승인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5만 4,918건이었다. 7월 수정치보다 줄었으며 2023년 12월 이후 최저치다. 대환 대출 승인도 7월 3만 4,600건에서 약 3만 4,000건으로 감소했다.
새로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의 실효 금리는 7월 4.45%에서 8월 4.60%로 상승했다. 머니팩츠에 따르면 9월 29일 기준 평균 5년 고정 금리는 5.94%, 2년 고정 금리는 5.93%였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대출 비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도됐다.
주플라 집계에 따르면 9월 주택 매매 완료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9% 줄었고 주택 가격의 전년 대비 상승률은 0.8%였다. 공급이 전년보다 5% 늘었는데도 런던과 잉글랜드 남부에서는 수급 약세가 두드러진다고 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고정 금리 기간이 끝나는 가구나 주택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은 영란은행 기준금리가 3.75%여도 제시 금리가 같은 속도로 내려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한다. 갱신 견적을 비교할 때는 월 상환액뿐 아니라 수수료와 상환 기간도 동일한 조건으로 살펴야 한다.
할 수 있는 일
향후 6개월 안에 고정 금리 기간이 끝나는 사람은 계약서의 만기일, 중도 상환 수수료, 현재 대출기관의 갱신 제안을 나란히 놓고 대출 잔액과 상환 기간을 바꾸지 않은 조건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M&S는 세포라와 제휴해 2027년 봄부터 영국 내 매장 100곳에 세포라 매장을 열고 온라인에서도 판매한다. 젊은 고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Marks & Spencer는 9월 29일 프랑스 세포라와의 제휴를 발표했다. 세포라 직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매장을 M&S 매장 100곳에 설치하고, 2027년 봄부터 M&S 웹사이트에서도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세포라는 2023년 영국에 재진출한 뒤 단독 매장을 약 18곳까지 늘렸다. 두 회사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장 경험과 온라인 판매를 결합해 화장품을 구매하는 24~36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M&S에는 식품 외 분야의 매장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한 투자이기도 하다.
M&S는 매장, 공급망, 제품에 7억 파운드를 투자하는 변혁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풀라인 매장은 227곳이며, 앞으로 2년 동안 노후 매장을 폐점하면서 200곳 규모를 목표로 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런던의 쇼핑객은 세포라 단독 매장이 없는 지역에서도 세포라 상품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다. 영국에서 뷰티 브랜드를 판매하는 중소 사업자에게는 기존 체인의 매장망과 온라인 판매 경로를 함께 활용하는 제휴가 경쟁을 강화한다.
애플의 M6 탑재 맥 미니는 영국에서 899파운드부터 판매되며, 기기 내 AI 처리와 시리 AI를 내세운다. 로컬 처리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업무 데이터를 다루는 소규모 팀에도 의미가 있다.
애플은 M6 또는 M5 프로를 탑재한 새 맥 미니를 영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M6 모델은 899파운드부터다. M6는 GPU의 각 코어에 탑재된 뉴럴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지원 앱의 기기 내 AI 모델 실행과 AI 기능을 사용하는 사진·영상 편집을 빠르게 한다고 한다.
macOS 27에서는 시리 AI가 메시지, 이메일, 사진 등의 개인 맥락을 참고해 검색과 여러 앱에 걸친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애플 영국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리 AI의 영어 지원은 올해 안에 제공될 예정이며, 모든 지역과 언어에서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애플은 기기 내 추론을 빠르고 비공개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클라우드형 AI와 달리 데이터를 어디서 처리할지 기기와 서비스별로 선택할 수 있지만, 실제 기능 제공 범위와 조직의 정보 관리 규칙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고객 데이터나 사내 자료를 다루는 프리랜서와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기기 내 처리가 가능한 AI PC가 비교 대상이 된다. 구매 비용은 899파운드부터이므로 기존 PC의 성능, 필요한 메모리, 이용할 AI 서비스의 데이터 정책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정부는 새로운 Great British Railways 열차에 가능한 경우 승강장과 단차 없이 탈 수 있는 설계를 기본으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새 열차의 설계 방침이며, 현재 운행 중인 모든 열차와 역이 곧바로 바뀌는 제도는 아니다.
교통부는 9월 29일 Great British Railways(GBR)가 도입하는 신규 제작 차량에 대해, 차량과 일반적인 Network Rail 승강장 사이를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발주·도입할 공영 신규 열차가 대상이다.
휠체어 이용자와 이동이 불편한 사람뿐 아니라 유모차를 끌거나 짐을 든 승객도 대상이다. 정부는 기존 역 개선 사업으로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에서 30개가 넘는 사업을 진행하는 Access for All에 약 £2억 8,000만을 투입하고 있다.
다만 방침은 '가능한 경우'를 전제로 하며, 노선별 도입 시기나 현재 운행 중인 열차와 기존 승강장의 단차가 언제 해소될지는 제시되지 않았다. 런던 통근 노선에서 즉시 도움 없이 승차할 수 있게 된다는 발표는 아니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유모차나 큰 짐을 가지고 철도를 이용하는 가정, 이동 지원이 필요한 사람은 앞으로 새 차량에서 승하차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는 역과 열차에 따라 여건이 다르므로, 여행 전 Passenger Assist 이용 조건을 확인하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광고 감시 기관 ASA는 Huel만 먹는 사람이 장거리 경주에서 우승했다는 광고를 금지했다. 일반 식사를 모두 대체해도 적절하다고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문제 삼은 결정이다.
9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문제가 된 광고에서 브랜드 홍보대사는 Huel만 먹는 사람이 260km 경주에서 큰 차이로 우승했다고 소개했다. ASA는 시청자가 일반 식사를 모두 대체하는 방식도 영양 면에서 적절하고 높은 운동 능력과 양립할 수 있다고 받아들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Huel은 해당 경험담이 제품만 먹으라고 권하는 내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SA는 광고를 금지하고, 모든 식사를 대체하는 식습관을 책임 있는 선택으로 권장하는 듯한 표현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는 제품 자체의 판매 금지가 아니라 광고 표현에 관한 판단이다. 바쁜 날 식사 대용 제품을 고르는 경우에도 광고가 주는 인상과 개인의 식사 및 건강 상태에 필요한 영양 관리는 별개의 문제다.
생활에 미치는 영향
식사 대용 셰이크를 점심이나 비상식으로 이용하는 사람에게 이번 결정은 제품을 일률적으로 피하라는 지시가 아니다. 다만 모든 식사를 대체한다는 전제의 광고를 건강상 근거로 간주하지 않도록 하는 소비자 보호 기준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이치카와 준이 영화화한 작품으로, 고독한 기술 일러스트레이터의 사랑과 상실을 그린다. 채도를 낮춘 영상과 사카모토 류이치의 절제된 피아노가 기억과 슬픔을 잔잔하게 받쳐 준다.
예매 및 관람
10월 11일 17:45, 바비칸 시네마 1에서 무라카미 하루키와의 대담 후 상영. 일반 £21.50
✈️런던에서 해외로
직항편 선택지가 다양한 리스본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평일에 여행하면 항공권 비용 차액을 숙박이나 식사에 보태기 좋다.
운임은 확인 시점・기재 조건 기준 가격입니다. 구매 전 최신 가격을 확인하세요.
🇬🇧🇵🇹주말 리스본 여행
리스본, 항공권 £30 미만부터 구시가지까지
돌길이 깔린 알파마를 걷고 테주강변의 벨렝까지 둘러볼 수 있는 리스본은 짧은 휴가에도 잘 어울린다. 10월 하순 스탠스테드 출발 저가 항공편은 왕복 환산 £30 미만부터 표시됐다.
저비용 항공사·저가 항공편
£29.98부터 (라이언에어, 스탠스테드 출발, 10월 31일 편도 £14.99를 왕복으로 환산)
대형 항공사
£150부터 (브리티시 에어웨이즈, 히스로 출발, 11월 편도 £75를 왕복으로 환산)
직항편
있음·약 2시간 50분 (라이언에어, STN→LIS)
여행하기 좋은 시기
4~6월, 9~10월: 따뜻하고 시내와 해안을 걷기 좋음
4인 가족 예상 비용
약 £120 (저비용 항공편 표시 편도 요금을 성인 2명·어린이 2명 기준으로 왕복 환산. 좌석·수하물 제외)
라이언에어 검색 페이지에는 10월 31일(토) 스탠스테드발 리스본행 편도 요금이 £14.99, 비행시간은 2시간 50분으로 표시됐다. 같은 편도 요금을 왕복으로 계산한 항공권만 보면 £29.98이다. 알파마는 가파른 언덕과 돌길이 이어지는 구시가지로, 산타 루지아 전망대와 리스본 대성당, 상 조르즈성을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히스로 출발을 우선한다면 브리티시 에어웨이즈의 최저가 검색에서 11월 리스본행 직항편은 편도 £75부터, 왕복 £150부터다. 약 £120의 차액은 스탠스테드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줄이고 항공사 운임에 포함된 조건을 선택하는 데 쓸 예산으로 볼 수 있다. 시내에서는 벨렝탑이나 제로니무스 수도원을 다른 날 일정에 넣으면 언덕이 많은 구시가지와 강변을 한꺼번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요금은 9월 30일에 확인한 10월 31일 또는 11월 편도 표시를 왕복으로 환산한 것이다. 수하물, 좌석 지정, 공항 이동에는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다. 최저가를 노린다면 라이언에어가 안내하는 10~11월 평일 출발을 기준으로 가는 편과 돌아오는 편을 각각 조합하고, 스탠스테드 출도착 시간도 함께 비교해 보자.
웨일스의 수도 카디프는 코치를 이용하면 당일치기 교통비를 아끼면서 성과 만 일대를 하루에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웨일스
카디프, 왕복 £15 미만으로 성과 만 일대 둘러보기
런던에서 최단 2시간 55분이면 코치로 갈 수 있는 카디프. 로마 요새부터 빅토리아 시대 저택까지 여러 시대의 성을 중심으로 알차고 저렴한 당일치기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동 방법
플릭스버스, 런던(빅토리아 코치 스테이션 등)→카디프
소요 시간
최단 2시간 55분
예상 비용
코치 왕복 £14.98부터 (편도 £7.49를 왕복 환산) + 카디프성 입장료 성인 £16.50, 어린이 £11
플릭스버스는 런던~카디프 구간의 최저 편도 요금을 £7.49, 최단 소요 시간을 2시간 55분으로 안내한다. 표시된 최저가를 왕복으로 환산하면 £14.98이며, 오전에는 중심가의 카디프성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카디프만으로 향하는 당일치기 일정에 알맞다. 카디프성에서는 로마 요새, 노르만 요새, 빅토리아 고딕 양식의 저택 등 여러 시대의 흔적을 한곳에서 볼 수 있다.
카디프성 입장료는 성인 £16.50, 5~16세 £11이다. 성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방문하면 성 입장료만 £55이며, 코치 최저 왕복 요금 4인분 £59.92를 더해도 약 £115가 기준이 된다. 시장이나 만 일대 산책을 일정에 넣으면 입장료가 있는 시설을 더하지 않고도 하루를 채울 수 있다.
기차를 이용한다면 내셔널 레일 경로 검색에서 어드밴스 티켓을 찾아볼 수도 있지만, 수량은 한정돼 있다. 예산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은 가족이나 학생은 코치를 먼저 예약하고, 날씨가 좋지 않은 시간대에 성을 방문하면 야외 만 산책과 일정을 유연하게 바꿀 수 있다.
10월 1일부터 표준 변동 요금제의 에너지 가격 상한은 연간 환산 £1,723으로, 직전 분기보다 £60 오른다. 같은 날 가정용 전기에는 VAT 0%가 적용돼 청구서에는 서로 반대 방향의 변화 두 가지가 함께 나타난다. VAT 인하는 전기 사용량에 따라 반영되지만, 가격 상한은 ‘표준 가구의 연간 요금’을 제한하는 제도가 아니다. 실제 납부액은 지역별 단가와 기본요금, 사용한 kWh로 결정된다. 가스도 사용하는 가정은 전기 VAT가 낮아져도 총액이 줄어든다고 장담할 수 없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1,723이나 연간 £45라는 수치를 우리 집의 확정 청구액으로 오해하지 않는 것이다. 요금 상한은 공급업체가 표준 변동 요금제에서 청구할 수 있는 단가의 상한이며, 사용량 자체를 제한하지 않는다. 반면 VAT 0%는 해당 기간의 전기요금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세금 감면이다. 이번 겨울 가계 예산을 세울 때는 지난겨울의 총액 대신 전기와 가스 사용량, 요금제, 고정 계약 종료일을 따로 정리해야 절약 방안이 어디에 효과가 있을지 판단하기 쉽다.
주거비에 부담을 주는 또 다른 요인은 주택담보대출이다. 8월 주택 구입용 대출 승인은 5만 4,918건으로 줄었고 신규 대출 실효금리는 4.60%로 올랐다. 기준금리는 3.75%지만 고정금리는 기준금리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대출기관이 향후 금리를 반영하는 스왑 시장, 자금 조달 비용, 경쟁 상황도 반영된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움직이지 않는 시기에도 갱신할 때 제시되는 금리가 오를 수 있다. 승인 건수 감소는 구매자들이 주택 가격뿐 아니라 매달 상환액도 신중히 살피고 있음을 보여주는 한 가지 신호다.
공과금과 주택담보대출은 성격이 다르지만, 둘 다 ‘뉴스에 나오는 평균 금액’을 우리 집의 고정 지출로 환산해야 한다. 세입자는 요금제와 사용량을 살펴보고, 주택 소유자는 여기에 고정금리 기간 만료일과 상환 조건을 더해야 한다. 1월에 연간 £276 오른다는 전망은 난방 수요가 큰 시기의 위험을 알리는 수치이지, 확정된 금액은 아니다. 이번 주에는 최근 청구서와 대출 연간 명세서를 월간 예산에 함께 정리해 어떤 비용이 자동으로 바뀌고 어떤 비용은 선택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모든 거주자가 풀타임 학생인 가구는 카운슬세가 면제된다. 일반적으로 풀타임 학생은 1년 이상 주당 21시간 이상 공부하는 경우를 가리키며, 학생이 아닌 사람이 한 명뿐인 가구는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학이나 칼리지에서 학생 증명서를 발급받아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온라인 신청서에 모든 성인의 정보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임대차 시작일이 학업 시작일보다 이르거나 학업 종료일보다 늦은 기간에는 면제되지 않을 수 있다.
💼 뉴스에서 출발한 작은 사업 아이디어
리스홀드 허가 수수료 견적 관리 장부
반려동물 사육, 임대, 대출 갈아타기, 매매 과정에서 관리회사에 통지하거나 동의를 받아야 하는 사항을 기한, 견적서, 계약 조항, 청구서와 함께 추적하는 템플릿을 만든다. 건물마다 다른 절차와 비용을 매입하거나 보유 중인 주택 단위별로 쌓아갈 수 있는 상품으로 구성한다.
누가
런던에서 아파트를 소유하고 관리회사와 절차를 처음 진행하는 개인 소유주.
왜 돈을 내는가
이메일과 PDF에 흩어진 허가 조건을 한곳에 모아 대출 갈아타기나 매매 직전에 서류를 찾는 시간과 재작업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첫걸음
이번 주 리스홀드 소유자 5명에게 최근 허가 신청에 필요했던 서류와 비용 중 불분명했던 항목을 물어보고, Notion용 시제품을 만든다.
주의할 점
계약 조항과 관리회사 운영 방식은 부동산마다 다르다. 템플릿을 법률 자문이나 비용 보장처럼 보이게 하면 오해를 부를 수 있다.